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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초보자가 알아야할 맥북 단축키 모음 총정리

안녕하세요 송충이군입니다 :)


일상생활에서 보통 윈도우를 많이 쓰지만 맥북이나 맥킨토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더러 계십니다

플레이트 뒤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사과 로고를 보고있으면 나도한번 맥북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쯤은 들게 만드는데요

하지만 윈도우에 익숙해져 버린 우리들에게는 맥북은 엄청나게 생소한 OS이면서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모르고 심지어 인터넷에 어떻게 접속하는지 조차도 몰라 우왕좌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맥북 초보자분들에게 꿀팁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한 초보자가 알아야할 맥북 단축키 모음 총정리 포스트를 준비해봤습니다




맥북 단축키

윈도우에서 자주 사용하던 단축키들을 먼저 소개하고 맥북의 단축키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윈도우에서 사용되는 쉬프트 키나 캡스 락, 탭, 컨트롤, 알트와 같은 키들이 맥북 키보드를 처음 접하면 이상한 모양으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mmand 키라고 알려져 있는 사진의 맨 윗부분의 특수키는 윈도우의 Ctrl 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커맨드 키는 보웬 매듭, 성 요한의 팔이라 불리는 전통모양으로 스티브 잡스의 지시로 커맨드 키 상징을 만들던 수잔캐어가 인용해서 오늘날 커맨드 키의 상징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 두번째의 Option키는 윈도우의 Alt 키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상하게 생긴 이 옵션의 표시는 다양한 설들이 있지만 기찻길에서 선로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을 상징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요약

 Mac OS

Command⌘ 

Option ⌥

Windows 

Ctrl 

Alt 


윈도우와 mac OS의 단축키

 기능

Mac OS

Windows 

전체 선택

Command⌘ + A

Ctrl + A

 복사

Command⌘ + C

Ctrl + C

 붙여넣기

Command⌘ + V

Ctrl + V

 불러오기

Command⌘ + O

Ctrl + O

 저장하기

Command⌘ + S

Ctrl + S

 프린트

Command⌘ + P

Ctrl + P

 작업 취소

Command⌘ + Z

Ctrl + Z

 창 이동

Command⌘ + TAB

Ctrl + TAB

 잘라내기

 Command⌘ + X

 Ctrl + X

 새로고침

Command⌘ + R 

F5 




초보자에게 유용한 단축키


한영전환키 

Command⌘ + Space Bar


한자전환키

한글로 전환 후 Option + Enter


특수문자 입력

Ctrl + Command⌘ + Space


현재 보고있는 창을 숨겨주는 단축키

Command⌘ + H


바탕화면을 보여주는 단축키

Command⌘ + W


닫았던 탭 다시 여는 단축키

Command⌘ + Shift + T


실행종료 단축키

Command⌘ + Q


프로그램 강제 종료

Command⌘ + Option + ESC


전체화면캡쳐

Command⌘ + Shift⇧ + 3


부분화면캡쳐

Command⌘ + Shift + 4


하단부 독 내리기 

(윈도우의 경우 시작버튼 내리기)

Command⌘ + Option + D


파인더에서 폴더 한번에 가는 단축키

Shift + Command⌘ + G


잠깐 바탕화면 보기

Fn + F11


방문기록 열기 (새탭)

Command⌘ + Y


실행하는 창 확인하기 

트랙패드 위로 손가락 4개를 위로 쓸어올리듯이 

스크롤하면 실행되어 있는 모든 창이 나옵니다

단축키는 Command + TAB


이렇게 맥북 단축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맥북 속에 숨겨진 많은 단축키들이 있지만 이정도만 알고 있어도 맥북을 사용하는데 무리없이 사용하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좀더 맥북의 고수가 되겠다 혹은 맥북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따로 맥북의 가이드를 따라 단축키나 트랙패드의 모션들을 외우고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맥북 단축키 공식사이트


위에 맥북의 단축키들을 모아놓고 설명해주는 공식사이트 즉 애플의 단축키를 모아놓은 사이트를 링크해두었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